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스쿼드론/스토리 (문단 편집) === [[파일:New_Republic_Seal_canon.png|height=30]] 미션 1: 뱅가드 집결 === >린든 제이브스가 이끄는 신 공화국 소속 전투부대인 뱅가드 편대에 합류하여 비밀리에 진행 중인 스타호크 프로젝트 임무에 배정되었습니다. 뱅가드의 첫 번째 임무는 실종된 편대 정찰기의 행방을 찾는 것입니다. || '''{{{#white 스타파이터}}}''' || [[X-wing|T-65 엑스윙]] || || '''{{{#white 무장}}}''' || 표준형 태임 & 백 KX8 레이저 포[br]카이로테크 긴급 수리용 아스트로맥[br]크롭스 MG5 충격 미사일[br]아르메크 H/M 시커 워해드[br]인컴 페로세라믹 선체[br]기본 인컴 차폐막[br]인컴 아광속 엔진 || 프롤로그로부터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엔도 전투]]로 인해 제국의 몰락이 시작되었고 [[신 공화국]]이 건립된 시점이다. 순찰을 나갔던 뱅가드 편대는 편대 모함인 템퍼런스로 접근하면서 장거리 통신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하고, 템퍼런스에 있던 아르도 바로다이는 장거리 통신 문제만 지금 세 번째 보고라며 복귀해 새 대장에게 보고하라고 한다. 프리스크는 편대의 새 지휘관 취임식에 늦었다고 투덜거린다. 케오는 취임 연설이 끝나기 전 템퍼런스에 도착해 보자며 프리스크에게 도발을 해 보지만 프리스크는 지난 12번 시합에서 배운게 있다며 케오와 시합은 하지 않을 거라 한다. 뱅가드 편대는 통신 홀로그램으로 취임 연설을 듣는다. 새 대장은 다름아닌 프롤로그에서 제국에서 전향했던 린든 제이브스다. 제이브스는 자신이 연설 따위랑은 안 맞는 인간이라며 뱅가드 편대의 명성은 이미 유명하며 그 덕에 비밀 프로젝트인 [[스타호크급 전함|스타호크 프로젝트]]로 배정되었다고 한다. 플레이어는 4년 전 포스타 헤이븐에서 제이브스와 얼데란 난민을 도운 공을 인정받아 편한 후방인 찬드릴라로 재배치되었지만, 제이브스는 유능한 파일럿을 썩힐 수 없다며 자신이 취임한 이 뱅가드 편대에 데리고 와 뱅가드-5가 되었다. 격납고에서 시작하는데, 시작하자 마자 제렐다가 인사한다. 제렐다는 마침 뱅가드 편대가 저기 있다면서 소개시켜주고, 편대장 거니가 일단 간단하게 인사하고 새 대장이 기다린다며 작전실로 간다. 작전실에선 이미 구면인 제이브스가 아르도에게 뱅가드-5를 소개시켜준다. 제이브스는 최근 제국의 장거리 통신 방해 공작이 공습의 전조일 수 있다며 뱅가드 편대에게 임무를 내린다. 프리스크와 그레이스, 그리고 뱅가드-5가 한 팀으로 브렌타알 행성계로 가 연락이 끊어진 선발 정찰대를 찾고, 거니와 케오는 카바스 행성으로 먼저 가 있다가 해당 위치에서 전원 재집결하는 것이다. 제이브스는 제국의 교란선[* [[스타워즈 반란군]]에도 나왔던, 고잔티급을 개조한 IGV-55다.]이 있을 것이니 전부 파괴하라고 한다. 브리핑이 끝나면 작전실에 있는 케오와 그레이스와 대화를 해야 나갈 수 있으며, 격납고에선 프리스크와 거니와 대화를 해야 한다. 이후 임무에선 이런 NPC와의 대화가 강제되지 않는다. ---- 엑스윙에 탑승하면 프롤로그 임무에서 타이 파이터에 탔을 때 처럼 제렐다가 각 시스템을 체크하는데 귀찮다면 스킵할 수 있다. 출격하면 거니와 케오는 카바스를 향해 하이퍼스페이스로 도약하고, 맵에 생긴 점프 위치로 이동하면 뱅가드-5, 프리스크, 그레이스는 브렌타알로 도약한다. 브렌타알 행성계에 도착한 후 그레이스와 프리스크는 센서를 가동시켜 보지만 아군 신호는 잡히지 않는다. 그러다 그레이스가 신 공화국 신호를 포착하는데, 템퍼런스로 보고해 보지만 역시나 통신 장애가 발생한다. 그레이스와 프리스크는 신호의 발원지로 이동하니 그레이스에게 타겟을 걸고 따라가도록 하자. 신호의 근원에 도착하면 안타깝게도 완전히 숯덩이가 된 엑스윙 잔해만 남아 있다. 뭔가 단서라도 찾기 위해 잔해를 스캔해야 하는데, 이전에 했던 요령대로 스캔할 대상을 타게팅하고 1,000m내로 접근하면 된다. 스캔이 완료되면 프리스크가 다른 신호를 탐지해 쫓아가니 프리스크를 타게팅 하고 따라가도록 하자. 프리스크는 이 신호가 제국 신호인 것을 알아차리는데, 말이 끝나자마자 고잔티급 한 척이 불쑥 나타나 타이 파이터를 풀어놓는다. 전부 격추하도록 하자. 고잔티와 타이 파이터를 전부 격추하면 그레이스는 고잔티가 교란선 지원용일 것이며, 최근 경로를 조사하면 교란선의 위치를 알 수 있을 지 모른다고 한다. 고잔티의 잔해를 스캔하면 경로가 거니와 케오의 위치인 것이 밝혀지며, 점프 위치로 이동하면 해당 위치를 향해 도약하게 된다. 도착점에는 거니와 케오는 보이지 않고 IGV-55 방해장치 두 척이 있다. 역시나 타이 파이터들을 잔뜩 출격시키며, 미사일 회피 튜터리얼로 계속 미사일을 날려보내니 회피기동과 대응 공격으로 피하도록 하자. IGV-55와 타이 파이터들을 전부 격추하면 장거리 통신이 복구되며, 거니와 케오가 이미 카바스에 도달했으며 둘이서 적들과 싸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새 점프 위치로 이동해 카바스로 이동하자. 카바스에 도착하면 멀리 IGV-55 두 척과 이들을 지키는 아르퀴텐즈급이 한 척 있고, 거니와 케오가 타이 파이터들과 박터지게 싸우고 있다. 타이 파이터들을 다 정리하면 편대장 거니를 중심으로 편대가 재정비하고[* 이 때 보급을 배우게 된다.] 나머지 제국 함선들을 상대해야 한다. 이 때 거니는 IGV-55를 파괴하면 아군 증원을 불러 아르퀴텐즈급을 상대할 수 있으니 IGV-55를 집중 공격하라고 하는데 이 명령을 따라 IGV-55만 먼저 잡을 수 있지만 청개구리처럼 아르퀴텐즈급을 먼저 잡을 수 도 있다. 거니의 말 대로 전파 방해함을 먼저 잡으면 템퍼런스로 통신이 복구되면서 제이브스가 CR90 코르벳 두 척을 보내줘 훨씬 쉽게 아르퀴텐즈급을 잡을 수 있다. 아르퀴텐즈급을 먼저 잡으면 동료들이 칭찬해 주지만 거니는 명령을 따랐으면 좋겠다며 살짝 불만을 표하고, '함께 가자, 뱅가드' 도전과제가 해금된다. 모든 함선을 파괴한 뒤 점프 위치로 가 템퍼런스로 복귀하면 미션이 끝난다. 제이브스는 한 손님이 임무를 가져왔다고 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